| 2026년 2학기 교육고전의이해 중간시험과제물 공통(방송대 공부 중 배움의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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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목차 및 주제
1.『교육고전의 이해』 강의 1강 내용을 바탕으로 방송대 공부 중 배움의 기쁨을 맞이한 순간을 기술하세요.
2. 『교육고전의 이해』 7강까지의 내용 가운데 고전의 항해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게 된 내용을 기술하세요.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교육고전의 이해』 강의 1강 내용을 바탕으로 방송대 공부 중 배움의 기쁨을 맞이한 순간을 기술하세요. 2. 『교육고전의 이해』 7강까지의 내용 가운데 고전의 항해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게 된 내용을 기술하세요.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고전의 항해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게 된 내용.hwp 2. 고전의 항해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게 된 내용2.hwp 3. 고전의 항해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게 된 내용3.hwp 4. 방송대 공부 중 배움의 기쁨을 맞이한 순간.hwp 5. 방송대 공부 중 배움의 기쁨을 맞이한 순간2.hwp 6. 방송대 공부 중 배움의 기쁨을 맞이한 순간3.hwp ▶자료내용 미리보기
I. 서 론
고전을 읽는 일은 일반적인 독서와 다르다. 강의 일정에 맞춰 원문을 따라가고, 문장을 여러 번 곱씹고, 다른 학우들과 게시판에서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은 혼자 책을 읽을 때보다 느리지만, 한 문장 한 문장을 오래 붙들고 있다 보면 어느 순간 뜻이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1강에서 다룬 『논어』는 첫 구절부터 배움과 기쁨을 이야기한다. '배우고 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문장은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교과서에 실린 격언 정도로만 다가왔다. 공부를 시작한 뒤에야 이 문장이 실제 경험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7강까지 이어진 강의에서는 『논어』 외에도 여러 고전을 다루었고, 그 가운데 5강에서 다룬 플라톤의 『국가론』은 교육을 지식 전달이 아니라 혼의 방향을 바꾸는 일로 설명하며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다. 이 레포트는『교육고전의 이해』 강의 1강 내용을 바탕으로 방송대 공부 중 배움의 기쁨을 맞이한 순간을 기술하였다. 그리고 『교육고전의 이해』 7강까지의 내용 가운데 고전의 항해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게 된 내용을 기술하였다. II. 본 론 1.『교육고전의 이해』 강의 1강 내용을 바탕으로 방송대 공부 중 배움의 기쁨을 맞이한 순간을 기술하세요. 1)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논어』의 첫 구절은 세 가지 물음으로 이루어진다. '배우고 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또한 군자답지 아니한가'라는 세 문장이 있다.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이 문장을 옛 성현의 좋은 말씀 정도로 받아들였다. 학교에서 배운 도덕 교과서에 실린 격언처럼, 뜻은 알지만 마음에 와닿지는 않는 문구였다. 직장을 다니며 공부를 병행하던 어느 밤, 강의 영상을 다시 돌려보다가 이 구절의 뜻이 다르게 다가온 순간이 있었다. 낮에는 회사 업무에 시달리고, 저녁에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책상에 앉아 강의를 듣는 일상이 이어지던 시기였다. 처음에는 학점을 채우기 위한 의무감으로 강의를 들었다. 그런데 『논어』 강의를 듣고 원문을 몇 번이고 다시 읽는 과정에서, 어느 순간 문장의 뜻이 예전과 다르게 읽히기 시작했다. '배우고 때로 그것을 익힌다'는 구절에서 '익힌다'로 옮긴 한자 습(習)은 새가 날갯짓을 되풀이하는 모습을 담은 글자다. 배움은 한 번 듣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새가 나는 법을 몸에 익히듯 되풀이해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이 풀이를 접한 순간, 그동안 강의를 한 번 듣고 넘어가던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다. 강의를 다시 듣고, 원문을 소리 내어 읽고, 노트에 옮겨 적는 과정을 거치자 처음에는 흐릿하던 내용이 또렷해졌다. 이 반복 속에서 느낀 감정은 의무감이 아니라 뿌듯함에 가까웠다. 공자가 말한 기쁨이 이런 감정이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2) 벗과 나누는 배움 공자가 말했다.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자는 최상이고, 배워서 아는 자는 그 다음이며, 괴롭게 배워서 아는 자는 또 그 다음이다. 곤한데도 배우지 않는 자, 그들은 최하의 인간이 된다.” 위 기록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마치 결정론적으로 生知者(선천적으로 아는 자), 學知者(배워서 아는 자), 困知者(괴롭게 배워야만 아는 자)로 나뉘는 것처럼 읽어온 것이다. 두 번째 구절인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는 게시판에서 다른 학우들의 글을 읽으며 떠올랐다.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이 적은 대신, 온라인 게시판과 스터디 모임을 통해 학습 경험을 나누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처음에는 게시판 글을 읽는 일을 과제 참고 자료를 찾는 정도로만 여겼다. 그런데 『논어』 과제를 올리고 다른 학우가 남긴 댓글을 읽으면서, 같은 구절을 전혀 다른 삶의 경험에 빗대어 해석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 중략 - |